[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암호화폐)으로 우주 비행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블루 오리진은 글로벌 결제 업체 시프트4(Shift4)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결제를 가능하게 했다. 시프트4의 결제 인프라는 거래 안정성을 위한 스테이블코인(USDT, USDC) 결제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시프트4의 암호화폐 책임자인 알렉스 윌슨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