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글로벌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펏지펭귄(PENGU)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공식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펏지펭귄은 모회사 이글루(Igloo)의 아시아 태평양(APAC) 전담 조직인 ‘이글루 APAC’과 통합 커뮤니티 브랜드 ‘펭구 아시아(PENGU Asia)’의 동시 출범을 발표하며 웹3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공식 아시아 조직 ‘이글루 APAC’과 통합 브랜드 ‘펭구 아시아’ 펏지펭귄은 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아시아 시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