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각) 보합권 내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효가 시한을 넘겼지만, 반도체 관세 예외 가능성에 다라 기술주는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0시10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8.93포인트(0.51%) 상승한 2만3433.97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39포인트(0.02%) 오른 6346.45, 나스닥지수는 118.93포인트(0.51%) 오른 2만3433.97에서 거래 중이다.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