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비트마인의 회장 톰 리가 스트래티지에 대해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6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톰리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달러(약 13억8600만원)에 도달하면 주식시장 최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래티지는 전통적인 수익 구조를 따르지 않는다”며 “대신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자산가치를 통해 기업 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스트래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