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즈호 증권이 코인베이스 목표 주가를 기존 217달러에서 267달러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여전히 코인베이스보다 로빈후드의 경쟁력을 더 높게 샀다. 미즈호 증권은 6일 발간한 투자자 노트를 통해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유지하면서도 “이번 분기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지만, 7월부터는 거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올린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시장 상황이 개선될 점을 고려해 코인베이스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