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밈코인 런치패드 플랫폼 ‘펌프펀(Pump.fun)’의 토큰 펌프(PUMP)가 토큰공개(ICO) 이후 2주 만에 63%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비트맥스에 따르면 전체 선판매 참여자 중 60% 이상이 이미 PUMP를 매도하거나 외부 지갑으로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심리 악화의 단초는 ‘에어드롭 번복’이었다. 지난 24일 알론 코헨 공동 창업자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PUMP 토큰 에어드롭은 당분간 없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