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시한 △영국 정부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 △연준 의장의 발언 등을 앞두고 주요 종목이 혼조세로 출발했다. 비트코인(BTC)은 11만9000 달러를 지지하며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고, 솔라나(SOL)는 5% 이상 상승하며 상승세를 주도 중이다. 22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기준 11만9384달러로, 전일보다 0.97% 올랐다. 시가총액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