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매수세로 장을 열었지만, 지분 조정과 이익 확정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142.30포인트(0.32%) 하락한 4만4342.19에 거래를 마쳤다. 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일보다 0.57포인트(0.01%) 내린 6296.79로 장을 끝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01포인트(0.05%) 상승하며 2만895.66으로 마감해 기술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