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솔라나(Solana)를 담은 최초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정식 출시된 지 2주 만에 2억2,20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18일 보도했다. 지난 7월 2일(현지시각) 출범한 ‘렉스-오스프리 솔라나 ETF(REX-Osprey Solana ETF)’는 7월 16일까지 6,97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출시 이후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투자금이 유입돼 꾸준한 관심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솔라나 ETF는 기존 ETF와 차별화된 구조를 도입했다. ETF가 보유한 SOL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