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설립자 아라빈드 스리니바스(Aravind Srinivas)가 신생 창업자들에게 빅테크 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쉽게 복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그는 최근 YC의 AI 스타트업 스쿨에서 열린 행사에서 △학부생 △대학원생 △박사 과정 학생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AI 제품 개발에서 직면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스리니바스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기 시작하면 기존 대기업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