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이 장기적인 ‘파워 법칙’ 곡선을 앞서고 있으며, 이는 과거 주기에서 극한의 가격 고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약세 달러가 맞물리며 비트코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는 올해 금ETF의 유입량 중 70%를 흡수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수요 증가가 비트코인 랠리를 연말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것. 비트코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