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킨토(Kinto)’의 자체 토큰 가격이 하루 만에 90% 폭락했다. 10일(현지시각) 크립토타임스에 따르면 폭락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팀이 시장에 토큰을 대거 매도한 ‘러그풀(rug pull)’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킨토(K)는 7.48달러에서 불과 몇 시간 만에 0.5달러대로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전날 대비 316% 급증했다. Kinto community. We a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