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비트코인을 포함해 주요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무역협상 타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25% 상승한 1억485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79% 오른 10만9064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코인데스크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