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주최로 개막했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두 지도자는 대리 참석자조차 보내지 않았고, 이로 인해 중국, 러시아, 이집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주요 국가 지도자가 빠진 상태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러시아, 경제 위기 왔나? 6일 크립토 폴리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