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루 만에 2% 가까이 하락하며 10만8,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그 배경에는 무려 14년 동안 움직이지 않던 오래된 비트코인 8만 개가 갑작스레 온체인에서 이동한 사건이 있었다. 일부에선 사토시 나카모토와의 연관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OG 비트코인 고래 움직였다”…투매 우려 커져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와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BTC/USD)이 7월4일 비트스탬프(Bitstamp) 거래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