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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folio - 뉴스 - “천만원이 3조가 됐다”… 비트코인 고래, 14년 만에 깨어나다
“천만원이 3조가 됐다”… 비트코인 고래, 14년 만에 깨어나다
2025-07-04(금) 03:07
14년간 잠든 2만 BTC, 한밤중에 새 주소로 이동..수익률 13,982,800%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14년간 움직이지 않던 두 개의 비트코인 지갑이 2만 BTC(약 2조 9천억 원 상당)를 이체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밤과 4일 새벽 사이 각각 1만 BTC를 보유한 두 개의 비트코인 지갑이 동시에 깨어나 새로운 주소로 코인을 이체했다. 이 지갑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