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미국 최초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스테이킹 ETF’가 상장 첫날부터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에 따르면, REX-Osprey + Staking ETF(SSK)는 첫 거래일에 1200만달러(약 166억원)의 자금 유입과 3300만 달러(약 451억원)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3일(현지시각) 핀볼드에 따르면 해당 ETF는 수요일 시카고옵션거래소 산하 BZX 거래소에서 주당 25.47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발추나스는 이번 성과가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 선물 ETF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