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솔라나(SOL)를 기반으로 한 첫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며 상장 첫 날 1200만달러(한화 약 163억원) 규모의 순유입액과 3300만달러(한화 약 448억원) 거래량을 기록했다. 렉스와 오스페리가 공동 설계한 ‘REX-Osprey SOL+Staking ETF(SSK)’는 3일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처음 상장되었다. SSK ETF는 솔라나 현물에 직접 투자하며, 동시에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된 스테이킹을 통해 연 7% 수준의 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