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채한도 증액 법안에 통과시킨데 대해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를 포함한 공화당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미국을 “돼지당(PORKY PIG PARTY)의 나라”라 지칭하며,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6월 30일(현지시간) 엑스(X)에 “이번 법안은 사상 최대인 5조 달러의 부채한도를 증액하며, 단일 정당 체제를 공고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을 ‘광적인 지출 법안’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