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ck Han 에디터] 글로벌 중개회사 번스타인(Bernstein)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RCL)에 대해 “시장 초과수익 가능” 등급을 부여하며 목표 주가를 230달러로 설정했다. 써클이 규제 우위를 바탕으로 디지털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각)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가우탐 추가니는 고객 메모를 통해 “써클은 규제 우위를 지닌 시장 선도적인 디지털 달러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유동성 선점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