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주피터(Jupiter)가 자산가치의 최대 95%를 대출받을 수 있는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주피터 렌드(Jupiter Lend)’ 출시를 본격화했다. 6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주피터는 이날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개발된 ‘주피터 렌드’의 비공개 베타버전을 선보였다. 베타버전은 사전에 접속 대기열에 등록한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전체에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탈중앙화 금융(DeFi) 인프라 기업 플루이드(Fluid)와 함께 개발됐다. 차입자와 대출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