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2026회계연도 2분기(2025년 10~12월) 실적에서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AI(인공지능) 관련 투자 급증 우려로 주가가 11% 넘게 급락했다. 클라우드 매출이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투자자들은 성장 둔화와 지출 확대를 동시에 우려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812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5.16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매출 803억달러, EPS 3.92달러)를 모두 웃도는 실적이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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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억달러 벌고도 11% 폭락… MS ‘AI 지출’ 쇼크
2026-01-30(금)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