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ETF/챗GPT 생성 이미지 ©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소송 기각과 규제 승인이라는 거대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고점 대비 67% 폭락한 엑스알피(XRP, 리플) 상장지수펀드가, 오히려 기관들의 대규모 매집 놀이터가 되며 폭발적인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월 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트레이딩뉴스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된 엑스알피 상장지수펀드인 엑스알피아이(XRPI)는 전일 대비 4.09% 하락한 7.73달러에, 렉스-오스프리(Rex-Osprey)의 엑스알피알(XRPR)은 11.10달러에 마감하며 52주 최고가 대비 반토막 난 상태다. 하지만 표면적인 가격 하락 이면에는 미국 내 7개 엑스알피 스팟(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전체 유통량의 1.6%에 달하는 9억 8,251만 개, 약 12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굳건히 틀어쥐고 있는 거대한 기관의 자본력이 숨어 있다.
시장은 최근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4,400만 개의 대규모 엑스알피 유출을 유동성 감소와 매도 신호로 오해하고 있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해석이다. 바이낸스의 엑스알피 준비금은 102.99%로 완벽하게 보증되고 있으며,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7일에 발생한 이 거대한 인출은 큰손들이 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자산을 개인 지갑이나 기관 커스터디로 안전하게 이동시킨 전형적인 매집 징후다.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엑스알피의 근본적인 펀더멘털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2025년 3월 증권거래위원회의 소송이 완전 종료되었고, 리플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신탁은행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합법적인 제도권 금융 기관으로 도약했다. 여기에 블랙록을 비롯한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400조 달러 규모의 실물 자산 토큰화 인프라로 엑스알피 원장을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상원에 계류 중인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클래러티법)이 통과될 경우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할 전망이다.
현재 엑스알피가 1.35달러에서 1.36달러 박스권에 갇혀 있는 진짜 이유는 자산의 결함이 아니라 거시 경제의 충격과 비트코인(BTC)의 흐름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알트코인 순환매를 촉발하는 마지노선인 72,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면서 자금 이동이 지연되고 있을 뿐, 에이다(ADA) 등 주요 알트코인들의 흐름을 볼 때 현재 시장은 하락장의 끝자락이자 거대한 축적 단계에 진입해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7.73달러라는 엑스알피아이 가격은 모든 제도적 호재를 무시한 채 거시적 공포에 의해 67%나 할인된 황금 매수 기회다. 매체는 비트코인의 72,000달러 돌파와 클래러티법의 진전이 맞물린다면 엑스알피 상장지수펀드가 향후 12개월 내에 현재가 대비 81% 이상 급등한 14달러 목표가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7달러 초반을 강력한 매수 구간으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