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르다노(ADA),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
지난 1년간 50~60% 급락했지만, 시장 반등 전에 담아둘 만한 고확신 종목으로 솔라나와 카르다노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2월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SOL)와 카르다노(ADA)는 최근 12개월 동안 각각 50% 이상, 60% 이상 하락했다. 미 국채 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 약화, 기관의 보수적 투자 기조,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대규모 차익 실현이 겹치면서 알트코인 전반이 큰 타격을 입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블루칩’ 자산보다 낙폭이 더 컸다.
두 프로젝트는 모두 지분증명(PoS) 기반 블록체인으로, 비트코인과 달리 채굴이 불가능하고 스테이킹을 통해 보상 구조를 갖는다. 또한 스마트 계약을 지원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과 토큰화 자산 개발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희소성보다는 개발자 생태계 성장과 네트워크 활용도가 가치 평가의 핵심으로 작용한다.
솔라나는 유통량 6억 2,080만 개로 공급 상한이 없다. 자체 검증 방식인 ‘지분증명(PoS)’에 ‘역사증명(PoH)’을 결합해 거래를 사전 타임스탬프 방식으로 처리함으로써 속도를 극대화했다. 카르다노는 유통량 360억 1,000만 개, 최대 발행량 450억 개로 제한이 있다. 독자적 PoS 체계 ‘우로보로스(Ouroboros)’를 통해 시간 슬롯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며,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공식적인 동료 검증을 요구하는 등 보안과 안정성을 우선한다.
거래 속도 면에서는 솔라나가 카르다노보다 빠르며, 두 네트워크 모두 이더리움 레이어1(L1)보다 높은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이더리움은 여전히 최대 개발자 블록체인이지만,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솔라나가 가장 빠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르다노 역시 핵심 프로젝트 기준 깃허브 활동량에서 이더리움을 앞서는 경우가 있다. 파트너십 전략도 차별화된다. 솔라나는 금융 및 소비자 중심 기업과 협력하고, 카르다노는 기업·정부·교육·인프라 분야에 집중한다.
매체는 시장이 침체되면서 솔라나와 카르다노가 밈 코인과 함께 ‘묻지마 매도’ 대상이 됐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러나 두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대비 차별화된 기술적 강점과 확장성, 생태계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암호화폐 겨울이 끝나면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