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월까지 80% 폭등? XRP 3.40달러 전망 근거 살펴보니

2026-01-29(목) 08:01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기관 자금의 폭발적인 유입과 신규 금융 솔루션인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 출시에 힘입어 오는 6월까지 80% 가까이 급등할 것이라는 강력한 전망이 제기됐다.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하락한 상태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기록적인 성과가 본격적인 상승 랠리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월 28일(현지시간) DL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sFOX의 아크바르 토바니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엑스알피가 3.40달러까지 상승해 역대 최고가 부근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1.9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격 대비 약 80% 상승한 수치로, 지난 7월 기록한 고점 대비 48% 하락한 현재 시점이 반등의 적기라는 평가다.

 

이러한 불리시(Bullish) 전망의 핵심 근거는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성과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1월 출시된 엑스알피 ETF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ETF의 성과를 압도하며 총 13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의 ETF는 출시 첫 달에만 2억 5,000만달러를 끌어모아 2025년 최고의 암호화폐 ETF 데뷔 기록을 세웠으며, 출시 이후 순매도가 발생한 날은 단 이틀에 불과할 정도로 매수세가 견고하다.

 

토바니 CEO는 최근 지갑 및 거래소로 유입되는 주간 기관 자금 데이터가 엑스알피에 대한 강력한 참여 의지와 유동성 수요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엑스알피가 이미 글로벌 시장 전반에 걸쳐 깊은 오더북(호가창)을 형성하고 있어,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주문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사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 또한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주요 재료다. 리플은 시타델 시큐리티, 판테라 캐피털 등으로부터 5억달러를 조달하고 영국 금융행동청(FCA) 라이선스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 10월 10억달러에 인수한 GT트레저리(GTreasury)를 통해 화요일 ‘리플 트레저리’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리플 트레저리는 유동성 관리, 현금 예측, 리스크 관리 및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며, 40년 이상 글로벌 선도 기업들을 지원해 온 GT트레저리의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이다. 시장은 이러한 인프라 확장이 엑스알피의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