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기관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입하면서, 비트코인(BTC)의 예측 가능한 4년 주기 패턴이 끝났는지를 두고 전문가들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은 비트코인 반감기를 중심으로 4년 주기의 강세·약세장이 반복되는 경향을 보여왔다. 그러나 업계 분석가들은 이 패턴이 무너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저자이자 투자자인 제이슨 윌리엄스는 11일 X(옛 트위터)에 “상위 10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