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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兆 사모대출 시장 ‘빨간불’… 美 블루아울, 환매 제한에 주가 10% 폭락

2026-02-20(금) 04:02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의 주요 운용사인 블루아울캐피털(Blue Owl Capital)이 운용 중인 펀드의 환매를 제한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1조 8000억 달러(약 2600조원) 규모로 급팽창한 사모대출 시장의 잠재적 리스크가 수면 위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블루아울캐피털은 최근 자사 사모대출 펀드인 ‘블루아울 캐피털 코프 II(OBDC II)’의 분기별 환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