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지코인 탈락, 비트코인 안정…엑스알피에 쏠리는 시선/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과 엑스알피, 도지코인 가운데 2026년 투자 성과를 가를 선택의 기준은 ‘수익률’이 아니라 ‘리스크 감내력’으로 좁혀지고 있다.
1월 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엑스알피(XRP, 리플)와 도지코인이 비트코인(BTC)을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최근 흐름에서는 자산별 위험 구조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비트코인은 약 171% 상승한 반면, 엑스알피는 613%, 도지코인은 1,390% 급등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냈다. 다만 최근 1년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이 약 12% 하락한 데 그친 반면, 도지코인은 64% 급락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매체는 도지코인에 대해 “밈 코인 가운데 드물게 상위 10위권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지만,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위험 대비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도지코인은 최근 3년간 상승률이 46%에 그쳐, 같은 기간 293.5% 오른 비트코인과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비트코인과 엑스알피의 비교에서는 시가총액 구조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1조 8,000억 달러로 시장 지배력이 압도적인 반면, 엑스알피는 약 1,150억 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안정성과 확장성 사이의 선택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강한 불장이 전개될 경우 엑스알피가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 상승폭이 제한되거나 하락 압력이 강화될 경우에는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높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결국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 선호도와 기대 수익 수준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