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상승/챗GPT 생성 이미지 © |
현재 대장주 비트코인(BTC)과 엑스알피(XRP,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이 새로운 강세장 주기에 진입한 가운데, 과거 2022년과 같은 끔찍한 대폭락장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다. 탄탄하게 다져진 지지선을 바탕으로 하락장에서도 강한 방어력을 보일 것이며, 이미 약세장 구조를 탈피해 84,000달러를 향한 수직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익명의 가상자산 분석가 도크치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이 거대한 붕괴를 겪었던 2022년과는 전혀 다른 시장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의 상승 주기가 훨씬 더 강력한 기반 위에서 전개되고 있어 향후 조정장이 오더라도 과거의 패턴에서 크게 벗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분석가가 제시한 2주봉 차트를 살펴보면 비트코인은 여러 시장 주기에 걸쳐 거대한 지지 및 통합 구간을 형성해 왔다. 2022년 약세장 당시에는 30,000달러 아래로 붕괴될 때 하단에 방어해 줄 매물대가 없는 허허벌판이었기 때문에 투매가 쏟아지며 시장이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반면 현재 주기는 강세장이 진행됨에 따라 단계별로 강력한 지지선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직으로 급등하며 아래에 빈 공간을 남기는 대신, 향후 시장이 조정에 들어가더라도 하락을 막아줄 든든한 방어벽들을 2024년에서 2026년 가격대 부근에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있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전문가 인베스터 조던 역시 비트코인이 핵심 단기 패턴을 돌파하며 약세장을 완전히 끝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74,000달러 부근의 중요 구간을 돌파하면서 하락을 지지하던 구조가 완전히 소멸했으며, 약세론자들의 매도 압력이 사실상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평가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4시간봉 차트 기준 불 플래그 패턴의 상단 경계를 깔끔하게 돌파한 비트코인은 이제 두 가지 주요 목표가를 겨냥하고 있다. 첫 번째는 81,500달러에서 83,000달러 사이에 열려 있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갭을 채우는 것이며, 이후 최종적으로 84,000달러 이상의 구간을 탈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질주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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