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데자뷔! 도지코인 ‘폭등 전 패턴’ 다시 떴다

2026-01-21(수) 10:01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장기간의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며 최대 3,000% 상승 가능성을 거론하는 기술적 신호가 포착돼 시장의 시선이 다시 밈 코인으로 향하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장 전반이 거시 변수와 위험 회피 심리에 눌린 상황에서도 도지코인은 주요 장기 시간대(HTF) 매집 구간에서 반등을 시도하며 이전 강세 사이클과 유사한 가격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파텔(Crypto Patel)은 도지코인이 과거 2020~2021년 급등 직전과 동일한 프랙탈 구조를 반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가격이 HTF 매집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이 구간이 유지될 경우 최대 3,000% 상승을 동반한 ‘5파 상승(Wave 5)’이 열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전 사이클에서는 매집 이후 약 2만 6,800% 상승이 나타났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됐다.

 

파텔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미 1~2파 상승을 마쳤고, 3파 고점은 약 0.484달러 부근에서 형성됐다. 현재는 하락 채널 내 4파 조정 국면으로, 핵심 수요·매집 구간은 0.115~0.09달러로 제시됐다. 주간 종가 기준 0.06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기술적 강세 구조는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5파 상승 목표 가격은 단계적으로 0.28달러, 1달러, 2달러, 최종적으로 4달러까지다. 다만 주간 종가가 0.06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해당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는 높은 위험 대비 보상(Risk-Reward)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에게 중요한 분기점으로 해석된다.

 

한편 보수적 전망도 병존한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기술 지표 기준 현재 시장 심리를 약세로 평가하면서도, 도지코인이 2027년 1월까지 약 55.80% 상승해 0.1957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30일간 변동성은 6.92%, 공포·탐욕 지수는 24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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