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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엔 무조건 오른다"…비트코인, 주말 하락은 반등 전 속임수?

2026-02-02(월) 10:0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2월 시작과 함께 10% 이상 급락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지만 과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하락이 오히려 강력한 반등을 위한 마지막 속임수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2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월 시작과 동시에 10% 이상 급락해, 사이클 최고점 대비 4만 5,000달러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랭크의 과거 가격 역사 데이터상 2월은 투자자들의 우려와 달리 4월과 10월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평균 수익률 13.4%와 중간값 11.6%를 기록한 전통적인 강세의 달이었다.

 

지난 12년 동안 비트코인은 총 13번의 2월 중 9번이나 상승 마감했다. 하락세로 마감한 해는 경제적 충격이 컸던 2012년과 2014년, 2020년뿐이었다. 특히 1월 약세 이후 2월에 반등하는 패턴이 두드러졌는데 2018년의 경우 1월 약보합 이후 2월에 5.64% 상승했다. 2021년에는 1월의 완만한 상승에 이어 2월에만 36% 폭등하며 강력한 랠리를 보여주었다.

 

현재 7만 3,000달러~7만 6,000달러 지지선 테스트가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핵심 구간으로 지목된다. 해당 가격대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가 보유한 71만 2,647BTC의 평균 매수 단가가 위치한 구간으로 해당 지점에서 강력한 매수 방어와 함께 반등이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주말에 나타난 하락세는 전형적인 강세 구성을 위한 개미 털기일 가능성이 있다.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3월 이전에 9만 달러에서 9만 8,000달러 선까지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여자들이 공포에 질려 매도하고 있지만 통계적으로 2월은 1월의 하락을 그대로 이어받아 붕괴하기보다는 급격하고 폭발적인 반등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