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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달러에서 반등한 엑스알피, 이번 주 2달러 돌파할까

2026-02-23(월) 08:02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며칠 만에 1.10달러에서 1.48달러로 반등한 엑스알피(XRP, 리플)가 이번 주 2달러 돌파라는 극적인 시나리오를 완성할지, 아니면 핵심 지지선 붕괴와 함께 1달러 아래로 추락할지 시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2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엑스알피의 단기 향방을 두고 주요 인공지능 모델들의 전망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챗지피티는 1.10달러에서 1.50달러로의 반등이 매수세 유입을 보여주지만 당분간 통합 단계를 거칠 것으로 보며, 2달러 도달을 위해서는 거시적 시장 회복이나 리플 관련 대형 호재가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른 인공지능 모델인 그록은 현실적인 단기 목표가를 1.60달러로 제시하며 1.80달러 도달은 2월 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퍼플렉시티는 1.24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약세 전망을 냈고, 구글 제미나이 역시 현재 가격대가 하락세를 버텨내는 기술적 바닥이며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1달러까지 곤두박질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2026년 엑스알피 가격 전망치를 기존 8달러에서 2.80달러로 65% 대폭 하향 조정했다. 제프리 켄드릭 글로벌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는 향후 수개월 내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엑스알피 옹호론자인 빌 모건은 애초에 8달러가 비현실적이었기에 2.80달러 하향은 오히려 현실적인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2030년 목표가 28달러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최근 매도세 속에서도 엑스알피에 3,34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 점은 시장의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엑스알피의 향후 운명이 1.41달러 지지선 수성 여부에 달렸다고 입을 모은다. 분석가 가이 온 디 어스는 주간 마감가가 1.41달러를 밑돌 경우 0.60달러 아래로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강세론자인 크립토불은 현재의 횡보를 매집의 마무리 단계로 해석하며, 과거 2017년의 폭등장이 재현되어 향후 3개월 내에 13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단기 지지선 방어와 강세장 초입이라는 엇갈린 분석 속에서 투자자들은 이번 주가 2달러 랠리의 시작점이 될지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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