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베라체인 재단 X © |
베라체인이 1달러 고지를 탈환하며 강력한 숏 스퀴즈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온체인 활동의 폭발적인 증가와 선물 시장 내 고래 세력의 자금 유입이 동반되면서, 단순한 반등을 넘어 구조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베라체인(BERA)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0.9% 급등하며 1달러 구간을 성공적으로 회복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단순한 투기적 움직임이 아니라 실질적인 네트워크 참여 확대에 기반하고 있다. 실제로 탈중앙화거래소(DEX)의 일일 거래량은 약 1,790만 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주간 회전율은 178% 이상 급증해 가격 상승이 거래량 증가와 함께 이루어지는 건전한 강세 신호를 보였다.
기술적 분석상 베라체인은 0.545달러의 핵심 수요 구간을 방어해낸 뒤 회귀 추세 채널을 복구하며 구조적 반전을 이뤄냈다. 현재 상승 모멘텀은 1.065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에 달려 있는데, 이 구간을 넘어설 경우 2.00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평균 방향성 지수(ADX)가 44를 상회하고 플러스 방향성 지수(+DI)가 34에 근접하는 등 매수 세력의 우위가 지표상으로도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고래 세력의 진입 신호가 포착됐다. 선물 평균 주문 규모의 확대는 개인 투자자들의 산발적 거래가 아닌 확신을 가진 대규모 자금의 유입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미결제 약정은 약 9,620만 달러로 17.7% 가까이 급증했는데, 이는 가격 상승과 함께 신규 레버리지가 시장에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1.02달러에서 1.05달러 구간에 밀집된 공매도 물량은 시세 폭발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의 청산 히트맵에 따르면 해당 가격대에는 막대한 숏 포지션이 쌓여 있어, 가격이 이곳에 진입할 경우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숏 스퀴즈가 발생해 상승 속도를 가속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베라체인은 구조적 개선과 모멘텀, 참여도가 긍정적으로 맞물리는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반등이 지속적인 추세로 굳어지기 위해서는 1.065달러 부근의 저항을 뚫고, 레버리지에 의한 과도한 되돌림 없이 유동성을 흡수하며 상승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