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달러 기로에 선 도지코인…저항선 뚫으면 0.25달러까지 150% 뛴다

2026-02-18(수) 11:02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장기 하락세를 이어가던 오리지널 밈 코인 도지코인(DOGE)이 0.10달러 부근에서 중대한 기로에 섰으며, 이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할 경우 최대 150%의 폭발적인 랠리가 터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 분석가 에릭 크립토는 소셜 미디어 엑스를 통해 도지코인이 수개월간의 하락 압력을 견뎌내고 현재 핵심 저항선 바로 아래에서 강하게 응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향 추세선과 수평 지지선이 교차하는 0.10달러 선이 매수자와 매도자가 주도권을 놓고 격돌하는 핵심 결정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에릭 크립토의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이 0.1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고 하향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는 데 성공한다면 시장의 모멘텀은 급격히 전환될 수 있다. 이는 기나긴 가격 압축기의 종료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작용해 가격을 0.25달러까지 단숨에 밀어 올리는 강력한 상승 파동을 촉발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150%의 급등을 의미한다.

 

그는 현재 가격대 아래에 풍부한 유동성이 대기하고 있어 더 큰 상승을 위한 완벽한 조건이 갖춰졌다고 덧붙였다. 현재 도지코인의 차트 흐름은 단순한 약세가 아니라 응축 후 팽창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시적인 숨 고르기 단계라는 것이 그의 강세론적 시각이다.

 

반면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는 비슷한 하향 추세선을 지목하면서도 다소 신중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도지코인이 최근 차트상 지지선을 시험하는 과정을 거쳐 추세선 위에서 거래되기 시작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 구조는 강세를 띠고 있으나, 여전히 상승 모멘텀 자체가 약하다고 평가했다.

 

타디그레이드는 진정한 강세장 돌파를 확정 짓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매수 압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수세가 확연히 붙어 0.10달러 선에서 확실한 돌파가 이루어진다면 가격은 약 50% 상승한 0.1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거래량 증가와 더 강한 캔들의 출현을 주의 깊게 지켜보며 신중한 낙관론을 견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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