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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장 뚫고 52% 폭등한 솜니아(SOMI), 이유는?

2026-01-25(일) 08:01
솜니아(Somnia, SOMI)/출처: X

▲ 솜니아(Somnia, SOMI)/출처: X

레이어1 블록체인 솜니아(Somnia, SOMI)가 기어박스 프로토콜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기술적 저항선 돌파에 힘입어 50% 넘게 폭등하며 횡보장 속 독주를 시작했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나온 이번 급등은 기관 등급의 대출 인프라 도입이라는 호재와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솜니아는 지난 24시간 동안 52.54% 급등한 1.43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거래량은 전일 대비 1,382% 폭증한 3억 9,500만 달러를 기록해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강력한 매수세가 뒷받침된 랠리임을 입증했다.

 

이번 상승의 핵심 동력은 디파이 생태계 확장이다. 솜니아는 기어박스 프로토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생태계 내에 기관 등급의 레버리지 대출 및 복합 금융 전략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발자들이 확장 가능한 디앱을 구축할 때 필요한 금융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높인 것으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기술적 지표 역시 강력한 추세 전환을 알렸다. SOMI 가격은 30일 단순이동평균(SMA)인 0.242달러와 주요 저항선인 피보나치 38.2% 되돌림 구간인 0.256달러를 단숨에 돌파했다. 특히 7일 상대강도지수(RSI)가 38.01로 과매수 구간이 아닌 상태에서 상승이 시작되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기술적 분석이 제기된다.

 

시장 전반의 자금 흐름도 솜니아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에서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며 CMC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하루 만에 10.34% 상승한 32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고변동성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솜니아의 상승폭을 키우는 촉매제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급등이 펀더멘털과 기술적 요인이 결합된 결과라고 진단하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지지선 방어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SOMI가 0.256달러 지지선을 지켜내고 24시간 거래량을 2억 달러 이상 유지하며 다음 저항선인 0.273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에 쏠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