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온체인 데이터상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하며 조만간 2달러 선을 탈환할 강력한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었다.
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과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엑스알피(XRP)는 여전히 하락세를 기록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 데이터는 지난 24시간 동안 XRP 네트워크 속도가 40.88% 급증했음을 보여주며 시장에 모멘텀이 돌아오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네트워크 속도의 급격한 증가는 XRP 토큰이 네트워크상에서 이동하는 빈도가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XRP의 네트워크 속도는 0.004645를 기록하며 최근 몇 주 사이 가장 가파른 단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트레이더나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거나 블록체인상의 결제 관련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주요 지표로 해석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활동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XRP의 총공급량은 999억 8,570만 개로 변동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이번 활동량 증가가 새로운 토큰 발행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미 유통되고 있는 코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거래된 결과임을 증명한다. 신규 공급 없이 순환율만 높아진 것은 해당 자산에 대한 수요가 실질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온체인 데이터의 변화가 가격 상승의 전조라는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 수요와 회전율이 동시에 증가하는 현상은 통상적으로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시장은 XRP가 조만간 본격적인 랠리를 시작해 주요 저항선인 2달러 고지를 다시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