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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235만 달러…비트코인 단기 방향성 베팅의 위력

2026-03-01(일) 09:03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단기 방향성에 베팅하는 단순 전략만으로 한 달 만에 235만 달러를 벌어들인 트레이더들이 등장했다.

 

3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탈중앙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활동한 세 개의 연관 지갑이 2월 한 달 동안 총 2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지갑은 2026년 1월 초 생성됐고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략은 단순했다. 특정 짧은 시간 구간에서 비트코인(BTC)이 오를지 내릴지에 집중 베팅하는 방식이었다. 일부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에도 베팅했지만, 대부분은 비트코인 방향성 거래에 집중됐다.

 

가장 큰 지갑인 ‘0x1979ae6B7E6534dE’는 2만4,600건 이상의 예측을 통해 누적 113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포지션 가치는 7만500달러 수준이었고, 단일 최대 수익은 3만3,900달러였다. 특히 2월 12일 하루에만 6만4,242달러를 벌었고, 같은 날 다른 시간대 거래에서도 각각 4만8,433달러, 4만4,605.85달러를 추가로 확보했다. 장중 단기 고확신 베팅을 반복하며 수익을 쌓은 구조다.

 

두 번째 지갑 ‘0x1d0034134e’는 2만3,000건 이상 베팅해 81만522달러를 벌었다. 포지션 가치는 20만6,200달러였고, 최대 단일 수익은 2만1,400달러였다. 2월 27일에는 두 차례 세션에서 각각 4만8,636달러와 3만553달러를 거둬 단기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세 번째 지갑 ‘0x1461cCe’는 전략이 달랐다. 775건의 비교적 적은 예측이었지만, 200만 달러 규모 포지션을 활용해 40만5,530.28달러를 벌었다. 월간 가격 목표에 베팅하는 방식으로, 2월 7만5,000달러 목표에서 13만6,871.88달러, 9만 달러 목표에서 8만4,365.78달러를 획득했다. 여기에 5만5,000달러와 5만 달러 구간 베팅에서도 각각 9만174.75달러, 7만9,052.03달러를 추가로 챙겼다.

 

세 지갑의 공통점은 분산 투자보다 특정 비트코인 가격 레벨과 단기 방향성 시장에 유동성을 집중했다는 점이다. 특히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아래에서 변동성을 키우던 국면에서 고빈도 또는 고확신 전략을 반복해 수익을 복리로 확대했다. 매체는 “시장 변동성이 극대화된 구간에서 명확한 가격 구간에 베팅한 집중 전략이 높은 수익률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