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12월 셋째 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자산별로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이어진 반면 XRP ETF는 주간 기준 뚜렷한 순유입을 기록하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즈 집계에 따르면 해당 주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약 497만달러(약 73억6000만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17일 하루 4억5730만달러(약 6772억6000만원)가 순유입된 것을 제외하면 […]
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주간 ETF 현황] 연말 ETF 흐름 엇갈려⋯비트코인·이더리움 유출 속 XRP ‘독주’
2025-12-21(일)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