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달새 32% 폭락한 솔라나, 3월 1일 AI의 반등 예측 적중할까

2026-02-27(금) 09:02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최근 가상자산 시장을 덮친 투자 심리 위축과 거래량 감소로 한 달 새 32% 넘게 폭락한 솔라나(SOL)가 다가오는 3월 1일 소폭의 반등을 이뤄낼 것이라는 인공지능 예측이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2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가격 예측 도구를 활용해 챗지피티와 그록, 딥시크 챗 등 세 가지 대형 언어 모델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 솔라나의 3월 1일 평균 목표가는 89.47달러로 산출되었다. 이는 현재 거래가인 86.44달러에서 약 3.5% 상승한 수치로, 뚜렷한 상승 촉매제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좁은 폭의 긍정적인 반등을 시사한다.

 

각 인공지능 모델별로 살펴보면 딥시크 챗이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딥시크 챗은 솔라나가 5.45% 상승한 90.25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그록은 3.25% 오른 89.25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반면 챗지피티는 2.85% 상승한 88.9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솔라나는 현재 일일 피봇 포인트인 87.56달러 부근이자 주요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 사이에 머물고 있다. 특히 시장의 매수 및 매도 강도를 나타내는 상대강도지수(RSI)는 58.26을 기록해 과매수나 과매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향방은 핵심 지지선의 방어 여부에 달려 있다. 솔라나가 50%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86.71달러 위에서 안착하는 데 성공한다면 챗지피티가 예측한 88.90달러 부근까지 24시간 최고점 재테스트에 나설 수 있다. 그러나 86.71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61.8% 되돌림 구간인 86.19달러까지 밀려나며 추가적인 하락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결국 솔라나를 비롯한 알트코인 시장의 단기적인 바닥 다지기는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흐름에 좌우될 전망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이 6만 7,500달러 선 위에서 안정적으로 지지력을 확보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회복시켜 줄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