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 상품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s) 최고경영자 휴고 필리온(Hugo Philion)은 최근 인터뷰에서 XRP의 미래 가치와 유틸리티에 대해 “미친 듯이 낙관적(insanely bullish)”인 견해를 밝혔다. 필리온은 플레어 생태계 내에서 해당 자산의 역할이 확장됨에 따라 단순한 전송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수단으로 거듭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필리온은 수십억 개의 XRP가 네트워크에 락업되어 활용될 경우 자산의 성격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백억 단위의 코인이 매일 수익을 창출하거나 단순 디지털 자산을 넘어선 진정한 금융 수단으로 사용된다면 이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자산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XRP가 더 이상 단순한 브릿지 통화나 결제 토큰에 머무르지 않고 온체인 경제 활동에 깊이 관여하는 생산적 자산이 됨을 의미한다.
플레어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인프라 계층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초기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2025년 9월 출시 이후 FXRP 도입량은 약 8,800만 개에 달했으며 이는 기관의 개입 없이 전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수치다. 필리온은 이 모델이 탈중앙화 금융 환경에서 생산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줌으로써 상호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필리온은 최근 가격 변동성 부재에 대해 우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채택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우버(Uber)가 시장을 장악하기 전 수익성보다 점유율 확대에 주력했던 사례를 들며 “우버가 시장을 장악하기 전 수익에만 집중했겠느냐”고 반문했다. 당장의 시세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축되고 있는 인프라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헥스 트러스트(Hex Trust)의 wXRP나 마이다스(Midas)의 mXRP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XRP 기반의 탈중앙화 금융 활동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필리온의 구상대로 해당 가상자산이 대규모로 락업되어 수익을 창출하는 생산적 자산으로 자리 잡는다면 향후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현재와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