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7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프랑스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assemblement National, RN)이 원자력 발전의 잉여 전력을 활용해 비트코인 채굴을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몽드(Le Monde)에 따르면, 3회 대선 후보로 나섰던 마린 르펜(Rassemblement National 대표)은 3월 11일 플래망빌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해 이러한 계획을 “버려지던 전기를 안전하고 매우 수익성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