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닷(DOT) 첫 현물 ETF에 뭉칫돈 유입… 본격적인 상승 랠리 신호탄일까

2026-03-13(금) 06:03
폴카닷(DOT)

▲ 폴카닷(DOT)   

 

기관 투자자들의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면서 폴카닷(DOT)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고 거대한 랠리를 촉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월 1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폴카닷은 핵심 저항 구역에 근접하며 상승 돌파를 위한 에너지를 강하게 응축하고 있다.

 

현재 가장 주목할 만한 상승 촉매제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되기 시작한 기관의 뭉칫돈이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21셰어스가 나스닥에 출시한 현물 상품인 TDOT에 544,480달러의 첫 순유입이 공식적으로 기록되었다.

 

비록 초기 단계지만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실제 자본 투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신호로, 향후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폭발적인 가격 랠리를 견인할 수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주요 지표들 역시 이러한 강세 심리와 돌파 가능성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중이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상 거래소들의 미결제 약정은 최근 2억 5,676만 달러까지 급증해 수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현재 2억 760만 달러 수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신규 자본의 시장 진입을 증명했다.

 

여기에 더해 펀딩비가 0.0058%로 긍정적인 수치로 전환되어 매수 포지션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롱숏 비율 또한 1.14를 기록해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의 확신을 보여준다.

 

기술적으로 현재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56달러 저항에 직면해 있으나, 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52로 균형을 잡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강세 영역을 지키고 있어 이를 돌파할 경우 1.68달러를 거쳐 2.25달러까지 상승할 잠재력을 품고 있다.

 

다만 1.45달러의 1차 지지선과 1.23달러의 수평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장기 하락 추세로 회귀할 위험도 상존하므로, 향후 며칠간 1.56달러 돌파와 기관 자금의 연속 유입 여부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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