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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직전의 가속화 단계? 거래소 물량 마르는 XRP 거대한 반등 전망

2026-03-07(토) 09:03
리플(XRP)

▲ 리플(XRP)     ©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엑스알피(XRP, 리플) 투자자들은 오히려 거래소에서 막대한 물량을 빼내며 장기 보유 태세를 굳히고 있어, 향후 거대한 가격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3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유튜브 방송 크립토 블리츠 진행자인 리플 불 윙클(Ripple Bull Winkle)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무려 70억 3,000만 개의 XRP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빠져나갔다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만 33억 8,000만 개 이상의 자산이 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대규모 자산 이동은 투자자들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도보다는 개인 지갑이나 장기 보관소로 자산을 옮기고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불 윙클은 이처럼 거래소 공급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매도 압력이 감소하고 매집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뚜렷한 신호라며, 투자자들이 다가올 큰 폭의 상승장에 대비해 포지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시장의 거래량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돌파구가 관찰되었다. 기술적 분석가 자이프 크립토(Xaif Crypto)의 보고서에 따르면, XRP의 선물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7% 이상 급증하며 48억 5,000만 달러에 달했고 스팟(현물) 거래량 역시 같은 기간 15% 상승해 약 13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이프 크립토는 이처럼 막대한 신규 자본이 파생상품과 스팟(현물) 시장 모두에 유입되는 현상을 두고 폭발적인 움직임 직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가속화 단계라고 평가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XRP의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3% 하락한 1.3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전일 대비 10% 이상 감소하며 단기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