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 릭 에델먼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자산 비중을 최대 40%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앞서 2021년 그가 권고했던 ‘1% 편입’ 전략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에델먼은 28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기존 60% 주식·40% 채권 전략(60/40 포트폴리오)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디지털자산은 장기 포트폴리오에서 수익률을 보완하고 분산투자 효과를 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