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이 보고서를 발표, 정책 입안자들이 에너지 사용량과 관련해 비트코인 채굴을 규제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들은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공지능(AI) 및 기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량이 일반 소비자 전기 요금 부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패러다임은 “채굴 사업은 규제 범위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며 “채굴 작업은 전력 가격이 저렴한 시간대에 효과적이다. 수익을 내기 위해 채굴 업체는 메가와트시당 손익분기점 이하의 가격으로 운영한다. 비트코인 채굴은 일반 소비자의 에너지 소비량의 상당 부분을 상쇄해 전력망에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 균형을 가져다 주는 효과를 낸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