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솔라나(SOL)와 엑스알피 (XRP) 등 주요 알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며 숏(매도) 포지션 청산 규모가 크게 확대된 반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서는 롱(매수) 청산이 우위를 보이며 가격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24시간 누적 암호화폐 청산 규모는 1억8511만 달러(약 2500억 원)로 집계됐다. 이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