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2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신저 플랫폼 텔레그램의 창립자인 파벨 두로프는 프랑스에서 진행 중인 자신의 형사 사건과 관련해 “프랑스 당국이 여전히 잘못된 행위의 증거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두로프는 2024년 8월 그의 체포를 “전례 없는 일”이라고 평가하며, “독립적인 사용자의 행동에 대해 기술 경영인을 책임지게 하는 것은 법적, 논리적으로 모순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