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트럼프 공식 토큰(TRUMP)이 지난 24시간 동안 4.46% 상승한 9.10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346% 급증한 13억8000만달러(약 1조9140억원)를 기록하며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 상승률 0.4%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급등은 트럼프 일가가 후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출범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현지시각) 핀볼드에 따르면 차트 외적으로도 TRUMP 토큰에 대한 모멘텀은 WLFI의 출범에 힘입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