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Corp)이 총 2억2,0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목표액인 2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약 1,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도 포함됐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이 자금을 △비트코인 매입 △채굴 장비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에릭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