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19일 저녁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에도 ‘긴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발언이 부각되며 위험자산 선호가 되살아났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일간 기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순유출로 전환됐고, 24시간 청산은 5억달러를 웃돌며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가 이어졌다. 일본은행 기준금리 인상에도 반등…시장은 ‘속도조절’에 반응 이날 거시 재료의 중심은 일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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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시황] 일본은행 ‘속도조절’에 시장 안도…BTC·ETH 반등
2025-12-19(금) 07:12